김용빈, '데뷔 52년 차' 김연자 붙잡고 헤드뱅잉 댄스…흥 대폭발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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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압도적인 무대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트롯 스타 영탁, 김연자와 함께하는 흥뽕쇼 특집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김용빈은 대선배 김연자를 붙잡고 무아지경 헤드뱅잉 댄스까지 선보이며 흥 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자의 역사적인 무대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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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압도적인 무대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트롯 스타 영탁, 김연자와 함께하는 흥뽕쇼 특집으로 꾸며진다.
진(眞) 김용빈은 정통 트롯 감성을 벗고 파격적인 흥 폭주 모드에 돌입한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김용빈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치캣의 아리랑 목동으로 관객 떼창을 유도한 데 이어 미(美) 천록담과 함께 김연자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며 흥을 폭발시킨다.
현장에서는 관객석이 기립해 함께 노래하는 등 열광적인 페스티벌 분위기로 들썩인다.
여기에 김용빈은 대선배 김연자를 붙잡고 무아지경 헤드뱅잉 댄스까지 선보이며 흥 오른 모습을 보여준다.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춤추게 할 흥뽕쇼의 생생한 무대가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자의 역사적인 무대도 펼쳐진다. 일본 'NHK 홍백가합전'에서 불렀던 엔카 대표곡 '강물의 흐름처럼'이 국내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이목을 모은다.
한국에서는 처음이라고 밝힌 김연자 무대는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영탁은 "눈물 날 것 같다"며 울컥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한편 데뷔 52년 차를 맞은 김연자는 일본에서 전성기를 누렸던 활동 당시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 3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 그는 "'일본에서 어떻게 하면 튈 수 있지' 고민하다 노래에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인 한을 집어넣자고 생각했다"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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