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잡으려고 허우적" 해안 절벽서 추락한 70대 구조

제주방송 김재연 2025. 7. 24. 1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해안가 절벽에서 추락한 70대 남성이 구조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11시 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안 인근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져 돌을 잡으려고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절벽을 따라 산책하던 중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갯바위를 잡고 버티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안가 절벽에서 추락해 바위를 잡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70대 남성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 해안가 절벽에서 추락한 70대 남성이 구조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11시 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안 인근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져 돌을 잡으려고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절벽을 따라 산책하던 중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갯바위를 잡고 버티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지점의 가파른 바위로 구조에 난항을 겪었지만 해경 연안구조정이 접안에 성공하면서 A 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 씨는 무릎 등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