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중학생 30명, 말레이·싱가포르서 영어·문화체험…13박 14일 해외캠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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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영어교육 및 문화체험을 떠났다.
윤석준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각을 키우고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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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영어교육 및 문화체험을 떠났다.
이번 해외캠프는 대구동구교육재단(이사장 윤석준)이 올해 처음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4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13박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24일 윤석준 동구청장(가운데)과 동구 중학생들이 해외캠프를 떠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inews24/20250724122606894xydp.jpg)
학생들은 현지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하는 실용 영어 수업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재단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전체 교육비 중 80%를 재단이 지원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형편에 관계없이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윤석준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각을 키우고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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