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당황 “母, 내가 영어 못해서 울어‥차라리 혼내지”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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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필리핀 어학연수 경험을 공유했다.
한 청취자는 "시윤 씨 작년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갔다는 얘기 듣고 멋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윤시윤은 "아시아 투어 다니면서 2~3개월 정도 필리핀 어학원도 들어가 보고 했다. 베트남도 가보고 태국도 가보고 그런 일정 중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어머니가 영어책을 챙겨주며 '너 영어 되게 못하더라' 이 한마디에 어학연수를 결심했다던데"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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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윤시윤이 필리핀 어학연수 경험을 공유했다.
7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사의 찬미' 윤시윤, 서예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시윤 씨 작년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갔다는 얘기 듣고 멋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윤시윤은 "아시아 투어 다니면서 2~3개월 정도 필리핀 어학원도 들어가 보고 했다. 베트남도 가보고 태국도 가보고 그런 일정 중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어머니가 영어책을 챙겨주며 '너 영어 되게 못하더라' 이 한마디에 어학연수를 결심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윤시윤은 "다른 부모님들은 어렸을 때 유학 보내고 해서 영어를 잘할 텐데 엄마 때문에 네가 영어를 못하나 보다 하면서 우시는 거다. 차라리 혼을 내지. 그게 뭐냐. 너무 죄송하더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윤시윤은 "영어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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