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그린 백코트 조합을 완성한 피닉스, 에너자이저 영입으로 약점 보강 성공

박종호 2025. 7. 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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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메우기 위해 굿윈을 영입한 피닉스다.

이에 피닉스는 LA 레이커스에서 방출 된 조던 굿윈(190cm, G)을 영입했다.

이에 'ESPN'의 바비 막스 기자는 "피닉스가 굿윈을 클레임했다. 23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좋은 가격으로 리스크 없는 선택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이커스는 마커스 스마트(191cm, G) 영입을 위해 샐러리를 비우기 위해 굿윈을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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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메우기 위해 굿윈을 영입한 피닉스다. 

피닉스 선즈는 이번 비시즌 리툴링에 들어갔다. 데빈 부커(196cm, G) 중심의 팀을 만들었다. 기존의 베테랑들 대신 어린 선수들을 데려오며 약점인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특히 트레이드를 통해 제일런 그린(193cm, G)까지 품게 됐다. 두 선수가 앞선을 이끌어야 한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수비에는 강점이 없다. 이에 피닉스는 LA 레이커스에서 방출 된 조던 굿윈(190cm, G)을 영입했다.

이에 'ESPN'의 바비 막스 기자는 "피닉스가 굿윈을 클레임했다. 23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좋은 가격으로 리스크 없는 선택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굿윈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NBA에서 살아남았다. 데뷔 때부터 뛰어난 에너지를 바탕으로 팀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LA 레이커스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시즌 개막 직후 방출을 당했고, 이후 투웨이 계약으로 전환했다. 1군에서 활약했던 굿윈에게는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는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고, 다시 레이커스 1군 무대로 올라왔다.

이후 굿윈은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팀 수비에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다시 한번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레이커스와 다시 계약했지만, 이번에도 레이커스와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레이커스는 마커스 스마트(191cm, G) 영입을 위해 샐러리를 비우기 위해 굿윈을 방출했다.

그러나 이미 증명을 마친 굿윈에게 재취업은 어렵지 않았다. 피닉스 선즈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2시즌 만에 다시 피닉스로 돌아왔다.

굿은 지난 4년간 평균 6.2점 3.8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32%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난 시즌 레이커스 소속으로 소화한 29경기에서는 평균 38%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 슈팅에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쓰임새 역시 다양하다. 수비에서는 멀티 포지션 수비가 가능하다. 공격에서는 트렌지션 상황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달린다. 본인의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굿윈이다. 이는 부커 그리고 그린과 시너지가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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