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조정석X윤경호 커피 하나 놓고 수다 多, 귀엽고 스윗해” (좀비딸)[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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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좀비딸'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은은 7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인터뷰를 진행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2019)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조여정에 대해 "저희가 최근에 작품 홍보 때문에 자주 만나고 있지만 그전에도 중간중간 연락했다. '좀비딸' 섭외 제안이 왔다고 했을 때 '드디어 우리가 만나는구나' 했다. 너무 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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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이정은이 '좀비딸'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은은 7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인터뷰를 진행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정은은 극 중 정환(조정석 분)의 모친이자 흥과 정이 넘치고 K팝까지 빠삭한 은봉리의 핵인싸 할머니 밤순 역을 맡았다.
밤순은 좀비가 된 손녀 수아(최유리 분)가 본성을 드러낼 때마다 효자손을 들어 진정시킨다. 좀비임에도 불구 할머니의 눈치를 보는 최유리의 연기는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이정은은 "연기하다가 잘못 때려서 뒤통수를 맞기도 했는데 유리가 참을성이 좋다. 유리가 렌즈를 껴서 많이 건조함에도 침착하게 잘하더라. 저보단 유리의 공이 컸다. 강아지처럼 저를 무서워하는 듯한 연기가 정말 탁월했다. 저는 인상 한 번만 쓰면 되니까 너무 편했다. 할머니와 손녀의 케미가 웹툰에서도 좋았는데 영화에서도 잘 산 것 같다"고 후배의 연기를 극찬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2019)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조여정에 대해 "저희가 최근에 작품 홍보 때문에 자주 만나고 있지만 그전에도 중간중간 연락했다. '좀비딸' 섭외 제안이 왔다고 했을 때 '드디어 우리가 만나는구나' 했다. 너무 편했다"고 전했다.
이어 "반대로 여정 씨가 맡은 연화가 긴장감을 주는 캐릭터니까 쫄깃하게 찍었다. 집에 처들어왔을 때 나가라고 소리치고 오해가 쌓이는 과정이 너무 잘 나와서 좋았다. 여정 씨가 또 엉뚱미가 있지 않나. 뭘 해도 편한 관계인 것 같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조정석, 조여정, 윤경호와 함께 속해 있는 단체 대화방 이름이 '좀비여고동창회'라고 밝힌 이정은은 "무슨 남자 애들이 커피 하나 놓고 수다들을 그렇게 예쁘게 떠는지. 세 배우가 동갑내기니까 서로 '치얼 업' 해주고 장면 보고 많은 얘기를 나누더라. 그런 모습 보면서 너무 귀여웠다. 정서적으로 정말 스윗하고 친절한 사람들"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좀비딸'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인터뷰③에서 계속)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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