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요 주제네바 차석대사, WTO 우즈벡 가입작업반 의장직 수임

임여익 기자 2025. 7. 24.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는 최성요 주제네바 차석대사가 세계무역기구(WTO)의 우즈베키스탄 가입작업반 의장직을 맡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WTO 일반이사회 의장인 사케르 압둘라 알모크벨 주제네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일반이사회에서 최 차석대사의 의장식 수임에 대한 총의(컨센서스)가 형성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2013년도 이후 줄곧 동 의장직 수임
외교부 전경. 2024.10.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외교부는 최성요 주제네바 차석대사가 세계무역기구(WTO)의 우즈베키스탄 가입작업반 의장직을 맡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WTO 일반이사회 의장인 사케르 압둘라 알모크벨 주제네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일반이사회에서 최 차석대사의 의장식 수임에 대한 총의(컨센서스)가 형성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해당 직은 WTO 사무국의 조력을 받으면서 우즈베키스탄과 WTO 회원국 간의 양자 및 다자 협상을 총괄·조정하고, 가입작업반 회의를 주재하는 역할을 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13년도 이후 계속해서 이 자리를 수임하게 됐다. 최 차석대사 직전에는 윤성덕 주제네바 대사가 지난 2023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의장직을 맡았다.

한국은 양국 간 공동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2018년부터 자문·연구·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WTO 가입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6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간 의정서 서명을 통해 양자 협상을 타결한 바 있다.

외교부는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우즈베키스탄 WTO 가입작업반 의장직 수임은 다자통상체제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lusyo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