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 체류형 관광객 '최대 1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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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4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동만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은 머무는 만큼 돌려받는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으로,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최대 10만 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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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경남 하동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4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동만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은 머무는 만큼 돌려받는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으로,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최대 10만 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된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하동군에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정 관광지를 방문(사진 첨부), 식당‧카페‧다원 등 2곳 이상에서 소비한 내역과 SNS 후기를 남기면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하동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누구나 여행 3일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에 신청한 뒤, 오는 8월 31일까지 여행을 완료하고 여행 후 10일 이내에 후기와 증빙자료를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하동에 반하는 여행'은 상반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된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바통을 이어, 하동만의 색깔을 담은 체류형 관광 유도책으로 다시 한번 여행객의 발길을 하동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여행객이 머무는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소비하고, 하동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도록 설계돼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에 반하는 여행은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하동의 정취와 매력을 온전히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숙박을 전제로 한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인 만큼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시즌1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에 맞춘 시즌제 운영을 통해 하동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풍경, 찻잎이 내는 향기, 사람의 정이 머무는 곳. 이번 여름, 당신의 여행이 하동에 반하는 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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