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딱 1마리와 충돌에…1300억 전투기 조종석 '와장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인에서 전투기가 갈매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플지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 스페인 무르시아의 산 하비에르 공군기지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스페인 공군 유로파이터 전투기가 비행 중 갈매기와 충돌했다.
살게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유로파이터의 시범 비행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행을 끝내지 않고 복귀했다"며 "무전으로 전투기가 갈매기와 충돌해 조종석이 손상됐다는 보고가 들어왔고, 내가 촬영한 사진을 보니 충돌 장면이 찍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스페인에서 전투기가 갈매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플지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 스페인 무르시아의 산 하비에르 공군기지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스페인 공군 유로파이터 전투기가 비행 중 갈매기와 충돌했다.
이 장면은 당시 에어쇼에 참석했던 항공 사진작가인 하비에르 알론소 데 메디나 살게로가 촬영한 사진에 담겼다.
살게로가 촬영한 네 장의 사진에는 전투기 캐노피가 갈매기에 부딪쳐 조종석 유리에 구멍이 뚫린 모습이 포착됐다. 유로파이터 한 대의 가격은 9800만 달러(약 1342억 원)에 달한다.
살게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유로파이터의 시범 비행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행을 끝내지 않고 복귀했다"며 "무전으로 전투기가 갈매기와 충돌해 조종석이 손상됐다는 보고가 들어왔고, 내가 촬영한 사진을 보니 충돌 장면이 찍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조종사는 착륙했고, 아무런 부상도 입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