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건디의 날"..빈지노, '정치색 논란' 후 두 달만 근황 [스타이슈]

이승훈 기자 2025. 7. 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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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가 약 두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빈지노는 개인 SNS에 "성북동에서 논현동에서 삼청동에서 덕수궁에서 동대문에서 피카부 피카부 피카부"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실 빈지노는 5월 29일에도 SNS 활동을 했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빈지노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된 5월 29일, 개인 SNS에 "세계 뻘건디의 날"이라며 레드 계열의 옷을 입고 찍은 셀카를 대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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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빈지노 SNS

래퍼 빈지노가 약 두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빈지노는 개인 SNS에 "성북동에서 논현동에서 삼청동에서 덕수궁에서 동대문에서 피카부 피카부 피카부"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전 게시물 업로드 날짜는 5월 28일이다. 사실 빈지노는 5월 29일에도 SNS 활동을 했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정치색 논란 때문이다.
/사진=빈지노 SNS

빈지노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된 5월 29일, 개인 SNS에 "세계 뻘건디의 날"이라며 레드 계열의 옷을 입고 찍은 셀카를 대방출했다. 굳이 이날 빨간색을 강조한 게시물에 대중들은 '빈지노가 자신의 정치색을 나타낸 것 아니냐'라는 반응을 내비쳤다.

악플이 이어졌고, 결국 빈지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고개도 숙였다. 그는 "정치적인 의도는 정말 없었다. 오늘의 게시물은 나도 아쉽고,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표현 하나하나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빈지노는 2022년 8월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결혼 후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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