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트랜스젠더 실체 밝히나…"성전환 수술 1억 8900만 원? 헛소리하네"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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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에서 트랜스젠더 업계에서 벌어진 사건을 추적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성전환 수술비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이 밝혀다.
이날 방송에는 1억 8900만 원을 들여 성전환 수술을 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떠난 아들 도현(가명) 씨의 어머니가 등장한다.
마마와 성전환 수술비 사건의 실체는 무엇일지 오늘(24일) 밤 9시 MBC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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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트랜스젠더 업계에서 벌어진 사건을 추적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성전환 수술비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이 밝혀다. 이 가운데 방송인 하리수가 등장해 진심을 담은 조언을 건네며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는 1억 8900만 원을 들여 성전환 수술을 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떠난 아들 도현(가명) 씨의 어머니가 등장한다. 그는 아들 곁에 수상한 여자들이 있었다고 말한다.
도현 씨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가까워진 트랜스젠더 '마마'가 거액을 투자해 성전환 수술을 시켜준다는 약속을 했다고 한다. 그 돈을 받은 마마의 동업자 브로커 A 씨는 태국의 병원을 예약했다. 도현 씨에 따르면 이들은 트랜스젠더 업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 인사다.
마마와 브로커 A 씨를 맹신한 도현 씨는 결국 불법 사채까지 손을 댔지만 돈을 갚지 못했고 사채업자들이 부모님에게 협박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도현 씨의 부모님은 '실화 탐사대' 제작진과 함께 가출한 도현 씨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과연 마마와 브로커 A 씨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방송 말미에는 대한민국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알려진 하리수가 깜짝 등장한다. 사연을 들은 그는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하고 있다"라며 마마에게 사로잡힌 도현 씨를 정신 차리게 할 사이다 조언을 날린다.
마마와 성전환 수술비 사건의 실체는 무엇일지 오늘(24일) 밤 9시 MBC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하리수, 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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