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배달앱 이렇게 쓰면 공짜 치킨?…쿠폰 무제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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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청 나흘 만에 4조 원 가까이 지급됐습니다.
정부는 치솟는 식품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공배달앱 할인쿠폰도 대거 풀기로 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먼저,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고 사흘동안 4조 원이 지급됐다고요?
[기자]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사흘 동안 2천148만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했습니다.
한 명당 15만~45만 원씩 모두 3조 8천849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오늘(24일)은 출생 연도 끝자리가 4·9인 경우 내일(25일)은 출생 연도 끝자리 5·0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는 출생 연도 상관없이 신청하면 됩니다.
[앵커]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도 풀린다고요?
[기자]
공공배달앱으로 2만 원 이상 음식을 두 번만 주문하면 1만 원 쿠폰이 지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10일부터 2만 원 이상 3번 주문하면 1만 원 쿠폰을 지급해 왔는데요, 이를 더 확대하는 겁니다.
한 달에 쿠폰 한 장 제한도 없어져 모두 650만 장의 쿠폰이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배달앱에서 소비쿠폰을 이용할 경우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 같은 민간앱은 라이더를 만나서 결제할 때만 쓸 수 있는데요, 공공앱으로는 만나서 결제는 물론 앱 안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소비쿠폰으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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