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동 마약 단속…33.9kg 적발·113만 명 투약분
유영규 기자 2025. 7. 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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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서울본부세관에서 제2차 한미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등과 올해 6월 23일부터 7월 18일까지 합동 단속(작전명 사일런트 스위퍼·Silent Sweeper)을 벌였습니다.
필로폰과 케타민이 처음 적발되는 등 밀수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습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마약류 주요 공급 국가들과 국제공조를 강화해 국제 합동단속의 표준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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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폰
관세청은 서울본부세관에서 제2차 한미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등과 올해 6월 23일부터 7월 18일까지 합동 단속(작전명 사일런트 스위퍼·Silent Sweeper)을 벌였습니다.
작년 4∼5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올해 합동 단속을 통해 액상대마 18.5kg, 필로폰 4.7kg, 케타민 1kg 등 마약 31.4kg을 적발했습니다.
작년 단속 성과를 포함한 누적 적발량은 33.9kg로 11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2차 단속에서 적발한 마약류를 품목별로 보면 대마류가 258% 증가했습니다.
대마는 미국 합법화 이후 꾸준히 밀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필로폰과 케타민이 처음 적발되는 등 밀수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습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마약류 주요 공급 국가들과 국제공조를 강화해 국제 합동단속의 표준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대구지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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