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3% 소비쿠폰 신청…인천 45% 선두

윤종환 기자 2025. 7. 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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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사흘차인 24일 오전 0시 집계
인천은 302만 명 중 133만 명 신청
한 가맹점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문이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천 = 경인방송] 이재명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사흘간 전체 국민의 43%가 접수해 4조 원 가량을 받아 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4일) 자정 기준 2천148만6천247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자(5천060만7천67명)의 42.5% 수준으로, 지급액은 3조8천84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이 지급된 형태는 신용·체크카드(1천594만6천405명)였고,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326만7천307명), 선불카드(188만3천825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38만8천710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청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45.21%)이었습니다. 

전체 302만여 명 중 133만여 명이 신청한건데, 지급수단별로는 신용카드가 64.53%, 지역사랑상품권 등 기타 수단이 35.47%로 집계됐습니다.  

이어서 세종(44.73%)과 광주(43.79%), 대구(43.14%) 등이 뒤를 이었고, 제주(39.46%)와 전북(41.27%) 등은 신청률이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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