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대화도 걷는 것도 어려워…‘치매 악화’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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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70)가 전두측두엽 치매(FTD)로 인해 건강 상태가 악화되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익스프레스 트리뷴, 이코노믹 타임스 등 여러 외신은 브루스 윌리스가 현재 투병 중인 전두측두엽 치매로 인해 말을 하지 못하고, 걷지 못하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2022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한 브루스 윌리스는 약 1년 후 전두측두엽 치매라는 구체적 병명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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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익스프레스 트리뷴, 이코노믹 타임스 등 여러 외신은 브루스 윌리스가 현재 투병 중인 전두측두엽 치매로 인해 말을 하지 못하고, 걷지 못하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들은 해당 보도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는 않았으나, 현재 매체 보도가 계속되며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2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한 브루스 윌리스는 약 1년 후 전두측두엽 치매라는 구체적 병명을 알렸다. 이 병은 주로 45세에서 64세 사이에 발병하며 성격 변화, 언어 장애, 운동 능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 영화 ‘죽음의 그림자’로 데뷔한 브루스 윌리스는 1988년 ‘다이하드’의 NYPD 경찰 존 맥클레인 역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었다. 이후 ‘펄프 픽션’, ‘12 몽키즈’, ‘제5원소’, ‘아마겟돈’, ‘식스 센스’ 등 다양한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사해 왔다.
골든글로브상과 에미상 등을 받고 2006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도 이름을 올린 브루스 윌리스는 2013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한 바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1987년 배우 데미 무어와 결혼해 2000년에 이혼 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세 명의 딸이 있다. 이후 2009년 모델이자 배우인 엠마 헤밍과 재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이혼 후에도 자녀를 함께 양육하며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그의 재혼 후 가족까지 포함해 모든 가족 구성원이 치매와 싸우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의 곁을 지키며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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