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송도캠퍼스 가스저장소 질소가스 누출…50대 의식불명
김종윤 기자 2025. 7.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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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주차장 인근 고압가스저장소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수습 중이다. 이 사고로 1명이 가스에 노출돼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연합뉴스)]
24일 오전 9시 58분께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주차장 인근 고압가스저장소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저장소에 있던 시설관리소장 A(54)씨가 질소가스에 노출돼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소방관 등 31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28분 만인 오전 10시 26분께 가스 밸브를 잠그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질소가스가 누출된 고압가스저장소 탱크 용량은 6천800L(리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가스 배출 작업을 마치는 대로 가스 누출량과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당국자는 "안전 조치는 마쳤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가스 배출 작업을 마칠 때까지 구조대원들과 구급차가 대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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