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더] 머스크 “테슬라 실적 떨어져도 이것은 자신감”
정용석 2025. 7. 24.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규제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올해 말까지 미국 인구의 약 절반에게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론 머스크가 23일(현지시간) 테슬라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로보택시 사업 등에 대해 여전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dt/20250724113705565qzjb.jpg)
“규제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올해 말까지 미국 인구의 약 절반에게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론 머스크가 23일(현지시간) 테슬라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로보택시 사업 등에 대해 여전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 플로리다의 여러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머스크는 “유럽 일부 지역에서 올해 안에 감독형 자율주행 FSD 소프트웨어 판매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미국에서 고객들이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면 유럽에서 판매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도 전망했는데요.
머스크의 낙관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2개 분기 연속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한 실적을 냈습니다. 이날 테슬라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총매출은 224억9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했습니다. 이런 매출 감소 폭은 테슬라 역사상 최소 10년 만에 최대치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피 42% 감소한 9억23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6% 줄어든 11억7200만달러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애리조나 등서 운영 계획… 유럽 판매 개선 자신
2분기 영업익 42%·총매출 12% ‘뚝’… 10년만에 최대치 감소
![테슬라 로고와 엘론 머스크의 얼굴을 3D로 인쇄한 미니어처 모델. [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dt/20250724113706885tcsd.jpg)
테슬라는 수익성 감소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정부에서 받는 배출가스 규제 크레딧 수입 감소와 인공지능(AI) 및 기타 연구·개발(R&D) 프로젝트로 인한 운영 비용 증가, 전기차 인도량 감소 등을 들었습니다.
아울러 회사 측은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주요 성과로 꼽으며 “2025년 2분기는 테슬라 역사상 큰 전환점이었다.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던 우리가 AI, 로봇공학과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도 리더로 자리 잡는 시작점이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머스크는 이에 “테슬라가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계속 잘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테슬라 주가는 이날 정규 뉴욕증시에서 전날보다 0.14% 내린 332.56달러에 마감한 뒤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소폭 올랐다가 하락 전환해 4.44% 내린 317.8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액 현금 들고 튄 하마스 지도자 부인…남편 피살 몇달만에 재혼해 정착
- ‘인구2만 남태평양 섬나라’ 팔라우…그곳에 美망명 신청자 보낸다는 트럼프
- 8명 목숨 잃은 제석산 구름다리, 결국…“폐쇄 후 안전시설 설치”
- 산청 집중호우 실종자 추정 80대 스님 시신 발견…사망 13명·실종 1명
- “가슴 옆구리 총상으로 장기손상”…아버지 사제총기에 살해된 아들 부검
- 키즈카페 놀이기구 ‘철심’에 이마 찢어진 3세 남아…“사과도 못 받았다”
- “가정불화 때문에”…아들 총기 살해한 아버지 “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
- 산사태 때 토사에 밀려나온 90대 할머니, 손자가 700m 업고 뛰어 살렸다
- 사우디 ‘비운의 왕자’ 20년간 혼수상태 끝에 사망
- ‘BI마약 혐의 무마’ 양현석, 징역 6개월·집유 1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