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대문구 공사장 인근 2m 지반침하…유관기관 합동 점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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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공사장 인근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해 관련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4일 동대문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5분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복합청사 주차장 공사장에서 깊이 2.5m, 너비 13㎡ 크기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구청은 전날 오전 9시 30분쯤 지반 침하 사고를 접수해 오후 2시쯤 꺼진 부분과 주변 임시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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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전에도 같은 곳에 지반침하
시·구 합동 전문가 점검회의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공사장 인근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해 관련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4일 동대문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5분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복합청사 주차장 공사장에서 깊이 2.5m, 너비 13㎡ 크기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오후 10시 29분쯤 인근에 거주하던 35명은 호텔 등 임시 거처로 대피했다. 이날 오전 0시 1명이 추가돼 현재 총 36명이 대피해 있다.
사고 초반 인근 건물이 기울어져 내부에 있던 공사장 노동자 1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고 알려졌으나, 인근 거주민이 뒤늦게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전날 오전에도 지반 침하가 발생해 임시 조치가 이뤄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청은 전날 오전 9시 30분쯤 지반 침하 사고를 접수해 오후 2시쯤 꺼진 부분과 주변 임시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난안전실, 동대문구 건설안전국 등 유관기관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현장에서 지하안전자문단 회의가 진행돼,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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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writtenb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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