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3범' 돈스파이크, 출소 후 4개월 만에 방송 출연…근황+마약 위험성 알린다

장진리 기자 2025. 7. 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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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김민수, 48)가 모습을 드러낸다.

돈스파이크는 24일 JTBC 유튜브 정치 시사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다.

출소 후 조용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돈스파이크는 '장르만 여의도'를 통해 출소 후 근황과 마약에 중독된 이유와 마약 중독에서 회복하고 있는 과정까지 허심탄회하게 밝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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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마약 투약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김민수, 48)가 모습을 드러낸다.

돈스파이크는 24일 JTBC 유튜브 정치 시사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다.

‘장르만 여의도’는 정영진이 진행하는 시사 토크쇼. 출소 후 조용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돈스파이크는 ‘장르만 여의도’를 통해 출소 후 근황과 마약에 중독된 이유와 마약 중독에서 회복하고 있는 과정까지 허심탄회하게 밝힐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는 마약 예방 및 치유 단체 은구를 이끄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도 함께 출연한다. 돈스파이크의 출연 역시 남 전 지사의 권유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서울 강남구 일대 등지에서 필로폰을 14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중 5회는 다른 사람들과 공동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텔레그램 등을 이용해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9회에 걸쳐 매수하고, 7회에 걸쳐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교부한 혐의도 받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돈스파이크가 2010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벌금형 5000만 원을 받았고, 같은 해 10월 별건의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즉시 석방된 돈스파이크는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다시 법정 구속됐다. 지난 3월 출소해 조용히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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