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유·윤소호·김리현 출격…뮤지컬 ‘아몬드’, 완전히 바뀐 무대로 3년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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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아몬드'가 오는 9월 3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다.
타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윤재'가 분노로 가득 찬 또래 소년 '곤이', 자유로운 감성의 소녀 '도라'와 만나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현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번 시즌은 무대부터 음악, 대본, 캐스팅을 전면 개편했다.
한편 뮤지컬 '아몬드'는 오는 9월19일 개막, 12월14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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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서울 NOL 유니플렉스 1관 개막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창작 뮤지컬 ‘아몬드’가 오는 9월 3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는 믿고 보는 배우들을 대동해 따뜻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뇌 속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Alexithymia)’라는 선천성 질병을 앓고 있는 소년 ‘윤재’의 성장기를 그린다. 타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윤재’가 분노로 가득 찬 또래 소년 ‘곤이’, 자유로운 감성의 소녀 ‘도라’와 만나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현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번 시즌은 무대부터 음악, 대본, 캐스팅을 전면 개편했다. 강병원 프로듀서를 필두로 김태형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 서휘원 작가가 다시 뭉쳐 업그레이드된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특히 초연 당시 12인이었던 배역 구성을 8인으로 바꿨다. ‘윤재’와 ‘곤이’ 역을 제외한 모든 배우가 복수의 역할을 소화하며 인물 간 관계성과 사건의 흐름을 응축된 구조로 전달한다.

선천적 편도체 이상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 ‘윤재’역은 문태유가 초연에 이어 함께한다. 윤소호와 김리현이 새롭게 합류한다.
어린 시절 납치된 후 입양과 파양, 소년원을 거치며 세상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소년 ‘곤이(윤이수)’ 역에는 조환지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윤승우와 김건우가 깊은 분노와 상처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별명은 ‘또라이’지만, 육상 선수를 꿈꾸는 맑은 감성을 가진 소녀 ‘도라’ 역에는 김이후, 송영미, 홍산하가 캐스팅됐다.
이 밖에도 ▲‘엄마(지은)’ 역 금보미·이예지 ▲‘윤재’의 ‘할머니’ 역 강하나·허순미 ▲‘심박사’ 역 이형훈·안창용 ▲‘곤이’ 아버지 ‘윤교수(윤권호)’ 역 김보현·송상훈 ▲‘멀티’ 역 김효성·김현기가 참여한다.
한편 뮤지컬 ‘아몬드’는 오는 9월19일 개막, 12월14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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