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KT 감독, “힉스, 챔프전 때 전성기 퍼포먼스 보여줬다” … “윌리엄스에게 바라는 것, 득점력과 리더십”
손동환 2025. 7. 24.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 KT는 지난 23일 SNS로 외국 선수 계약을 발표했다.
힉스를 데리고 온 KT는 데릭 윌리엄스를 또 다른 외국 선수로 선택했다.
KT는 "최상의 득점력과 운동 능력을 갖췄다. 우리 팀에 에너지를 더해줄 수 있는 선수"라며 윌리엄스를 설명했다.
문경은 감독은 "우선 힉스와 윌리엄스의 출전 시간을 고르게 안배할 예정이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울 수 있도록, 투입 타이밍을 잘 살펴야 한다"라며 두 외국 선수의 가용 계획부터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 KT는 지난 23일 SNS로 외국 선수 계약을 발표했다. KT의 선택은 아이재아 힉스(204cm, F)와 데릭 윌리엄스(203cm, F)였다.
힉스는 KBL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2020~2021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서울 삼성에서 뛰었다. 당시 1옵션 외국 선수로 좋은 공수 밸런스를 보여줬다.
2023~2024시즌에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2023~2024시즌 개막 직전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이로 인해, 치료와 재활을 받아야 했다.
그리고 2024~2025시즌에 KBL로 돌아왔다. 서울 SK에서 자밀 워니(199cm, C)를 보좌했다. 워니와 함께 챔피언 결정전으로 향했다. KBL 입성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다퉜다.
SK 소속이었던 힉스는 2025~2026시즌부터 KT 유니폼을 입는다. KT는 “힉스는 KBL에서 검증된 경력자다. 안정된 포스트 플레이와 리바운드, 필요할 때 득점까지 할 수 있다”라며 힉스를 설명했다.
문경은 KT 감독 역시 “힉스는 KBL에 완벽히 적응했다. KBL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또, 2024~2025 챔피언 결정전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전성기 때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듯했다. 또, 출전 시간을 얼마 부여받지 않았는데도, 팀에 희생할 줄 안다고 들었다. 힉스의 그런 인성에도 많이 끌렸다”라며 힉스의 강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힉스는 KBL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2020~2021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서울 삼성에서 뛰었다. 당시 1옵션 외국 선수로 좋은 공수 밸런스를 보여줬다.
2023~2024시즌에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2023~2024시즌 개막 직전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이로 인해, 치료와 재활을 받아야 했다.
그리고 2024~2025시즌에 KBL로 돌아왔다. 서울 SK에서 자밀 워니(199cm, C)를 보좌했다. 워니와 함께 챔피언 결정전으로 향했다. KBL 입성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다퉜다.
SK 소속이었던 힉스는 2025~2026시즌부터 KT 유니폼을 입는다. KT는 “힉스는 KBL에서 검증된 경력자다. 안정된 포스트 플레이와 리바운드, 필요할 때 득점까지 할 수 있다”라며 힉스를 설명했다.
문경은 KT 감독 역시 “힉스는 KBL에 완벽히 적응했다. KBL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또, 2024~2025 챔피언 결정전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전성기 때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듯했다. 또, 출전 시간을 얼마 부여받지 않았는데도, 팀에 희생할 줄 안다고 들었다. 힉스의 그런 인성에도 많이 끌렸다”라며 힉스의 강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힉스를 데리고 온 KT는 데릭 윌리엄스를 또 다른 외국 선수로 선택했다. 윌리엄스는 2011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입단했다. 그 후 2018년까지 NBA 무대를 누볐다.
NBA를 떠난 윌리엄스는 바이에른 뮌헨과 페네르바체, 마카비 텔아비브 등 유럽리그에서 뛰었다. 최근에는 푸에르토리그에서 경기 감각과 경기 체력을 점검했다. 윌리엄스의 이런 다양한 경험은 국내 선수들에게 힘을 실을 수 있다. KT는 “최상의 득점력과 운동 능력을 갖췄다. 우리 팀에 에너지를 더해줄 수 있는 선수”라며 윌리엄스를 설명했다.
윌리엄스를 선발한 문경은 감독은 “NBA 서머리그 출장 전부터 윌리엄스에게 계약을 요청했다. 힉스에게 부족한 득점력을 윌리엄스에게 기대할 수 있다”라며 배경을 밝혔다.
그리고 “(윌리엄스를) 미국에서 만났다. ‘우리 팀은 대표팀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너가 오면, 우리 팀이 우승을 노릴 수 있다. NBA 경력자이자 베테랑으로서 우리 팀을 잘 이끌어주면 좋겠다’라고 했다”라고 윌리엄스와 대화 내용을 전했다.
KT는 그렇게 외국 선수 조합을 구축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외국 선수와 국내 선수의 조화다. 이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문경은 감독이 컬러를 확실히 구축해야 한다.
문경은 감독은 “우선 힉스와 윌리엄스의 출전 시간을 고르게 안배할 예정이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울 수 있도록, 투입 타이밍을 잘 살펴야 한다”라며 두 외국 선수의 가용 계획부터 전했다.
그 후 “두 선수 모두 달릴 수 있다. 그리고 김선형이 내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수들에게 내 색깔(달리는 농구)을 입히고 있다. 전반기까지는 색깔을 녹이는데 집중할 거다”라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선수 구성을 완료했기에, 계획의 큰 틀을 구축한 듯했다.
사진 = KBL 제공(본문 첫 번째 사진), 수원 KT 소닉붐 SNS 캡처(본문 두 번째 사진)
NBA를 떠난 윌리엄스는 바이에른 뮌헨과 페네르바체, 마카비 텔아비브 등 유럽리그에서 뛰었다. 최근에는 푸에르토리그에서 경기 감각과 경기 체력을 점검했다. 윌리엄스의 이런 다양한 경험은 국내 선수들에게 힘을 실을 수 있다. KT는 “최상의 득점력과 운동 능력을 갖췄다. 우리 팀에 에너지를 더해줄 수 있는 선수”라며 윌리엄스를 설명했다.
윌리엄스를 선발한 문경은 감독은 “NBA 서머리그 출장 전부터 윌리엄스에게 계약을 요청했다. 힉스에게 부족한 득점력을 윌리엄스에게 기대할 수 있다”라며 배경을 밝혔다.
그리고 “(윌리엄스를) 미국에서 만났다. ‘우리 팀은 대표팀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너가 오면, 우리 팀이 우승을 노릴 수 있다. NBA 경력자이자 베테랑으로서 우리 팀을 잘 이끌어주면 좋겠다’라고 했다”라고 윌리엄스와 대화 내용을 전했다.
KT는 그렇게 외국 선수 조합을 구축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외국 선수와 국내 선수의 조화다. 이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문경은 감독이 컬러를 확실히 구축해야 한다.
문경은 감독은 “우선 힉스와 윌리엄스의 출전 시간을 고르게 안배할 예정이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울 수 있도록, 투입 타이밍을 잘 살펴야 한다”라며 두 외국 선수의 가용 계획부터 전했다.
그 후 “두 선수 모두 달릴 수 있다. 그리고 김선형이 내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수들에게 내 색깔(달리는 농구)을 입히고 있다. 전반기까지는 색깔을 녹이는데 집중할 거다”라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선수 구성을 완료했기에, 계획의 큰 틀을 구축한 듯했다.
사진 = KBL 제공(본문 첫 번째 사진), 수원 KT 소닉붐 SNS 캡처(본문 두 번째 사진)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