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공무원 상 줘야'…콜드플레이 불륜 패러디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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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이 포착돼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춘천시가 이를 패러디한 영상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춘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춘천과 과천이 만난 걸 들켰을 때(feat.농림축산식품부)"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춘천시와 과천시가 공동 유치한 푸드테크 선도도시 포럼이 오는 25일 춘천시청서 열리는 걸 홍보하기 위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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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이 포착돼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춘천시가 이를 패러디한 영상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춘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춘천과 과천이 만난 걸 들켰을 때(feat.농림축산식품부)"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춘천시와 과천시가 공동 유치한 푸드테크 선도도시 포럼이 오는 25일 춘천시청서 열리는 걸 홍보하기 위한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 네티즌들은 "춘천 정말 빠르다", "이걸 이렇게 잘 살릴 줄이야", "완전 똑같아서 너무 웃긴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앞서 유부남인 앤디 바이런 아스트로너머(Astronomer) 최고경영자(CEO)가 이혼 경력이 있는 회사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은 지난 1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관객을 비춘 카메라에 백허그를 하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며 공연을 관람하다 전광판에 자신들의 얼굴이 등장하자 당황하며 얼굴을 감췄다. 캐벗은 바로 뒤돌았고, 바이런은 바닥에 주저앉으며 카메라 앵글을 벗어났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아스트로노머 측은 성명을 통해 앤디 바이런 CEO가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우리 회사에 대한 인식이 하루아침에 바뀌었다고 해도 우리 고객들을 위한 제품과 업무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가장 잘하는 일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로노머는 2022년 10억달러(한화 약 1조4000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기록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한 민간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이다. 최근 사업 확장을 위해 본사를 뉴욕으로 이전했다. 현재 기업가치는 13억달러(약 1조8000억원)로 알려졌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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