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유신 문화거리' 업소별 개성 담은 간판 설치

장지현 2025. 7. 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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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지난해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조성한 '김유신 문화거리' 일대 가게들의 간판을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총사업비 3억1천500만원(국비 2억원, 시비 5천500만원 포함)을 들여 김유신 문화거리 일원 건물 27동, 업소 53곳의 간판 113개를 정비한다.

남구는 '도시의 결, 문화의 숨'이라는 주제로 이 거리의 정체성을 담아낸 재질과 아이콘을 활용해 각 업소의 개성과 야간 시인성을 고려해 설계한 새 간판을 12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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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청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난해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조성한 '김유신 문화거리' 일대 가게들의 간판을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추진된다.

총사업비 3억1천500만원(국비 2억원, 시비 5천500만원 포함)을 들여 김유신 문화거리 일원 건물 27동, 업소 53곳의 간판 113개를 정비한다.

남구는 '도시의 결, 문화의 숨'이라는 주제로 이 거리의 정체성을 담아낸 재질과 아이콘을 활용해 각 업소의 개성과 야간 시인성을 고려해 설계한 새 간판을 12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 주민설명회는 이날 오후 신정3동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과 상인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거리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김유신 문화거리가 문화와 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 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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