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한 ‘마약 전과 3범’ 돈 스파이크, 마약 위험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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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교도소 생활을 하다 최근 출소한 작곡가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방송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돈 스파이크는 마약 예방 및 치유 단체 '은구(NGU)'를 이끌고 있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와 함께 한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 2022년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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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JTBC에 따르면 돈 스파이크는 이날 방송되는 JTBC 유튜브 정치·시사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돈 스파이크는 마약 예방 및 치유 단체 ‘은구(NGU)’를 이끌고 있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와 함께 한다. 그는 마약 중독에 빠진 이유부터 치료와 회복 과정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정식 방송 복귀는 아니지만, 지난 3월 징역 2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후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는 것이라 눈길을 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 2022년 재판에 넘겨졌다. 돈스파이크는 7회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건네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지만, 검찰은 형량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이를 뒤집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돈스파이크는 이에 불복해 상고를 제기했지만,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며 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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