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에는 어떤 곤충들이 살까…남원서 8월까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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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백두대간 자생 곤충' 특별전시회를 오는 26일부터 8월 말까지 각각 연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50여종, 1천여마리의 곤충을 만날 수 있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곤충 표본을, 지리산 허브밸리에서는 나비 200여마리를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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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포스터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yonhap/20250724111148823gqdn.jpg)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백두대간 자생 곤충' 특별전시회를 오는 26일부터 8월 말까지 각각 연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50여종, 1천여마리의 곤충을 만날 수 있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곤충 표본을, 지리산 허브밸리에서는 나비 200여마리를 함께 전시한다.
지리산권역에서는 상재홍단딱정벌레와 분홍날개대벌레 등이 아름다운 색과 신비한 모습을 자랑하며 곤충을 닮은 거미, 전갈, 노래기, 지네 등 다양한 절지류가 서식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문화·관광 안내 누리집(www.namwon.go.kr/tour)을 참조하면 된다.
최경식 시장은 "곤충의 생태적 역할과 서식지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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