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덕현리 발견 시신은 캠핑장서 실종된 10대… 경기북부 사망자 총 6명
민경진 기자 2025. 7.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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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서 발견된 시신은 산사태로 마일리 캠핑장에서 실종된 10대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이 시신을 인양해 신원 확인을 벌인 결과, 마일리 캠핑장에서 40대 어머니와 함께 실종된 10대 아들 A 군으로 확인됐다.
A 군은 지난 20일 새벽 경기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캠핑장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어머니와 함께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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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서 발견된 시신은 산사태로 마일리 캠핑장에서 실종된 10대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께 덕현리 덕현교 하단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의 구조견이 토사에 묻힌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당국이 시신을 인양해 신원 확인을 벌인 결과, 마일리 캠핑장에서 40대 어머니와 함께 실종된 10대 아들 A 군으로 확인됐다.
A 군은 지난 20일 새벽 경기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캠핑장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어머니와 함께 실종됐다. A 군이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경기북부 지역의 사망자는 가평 5명, 포천 1명 등 총 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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