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이용욱·서현희 기자 2025. 7. 24. 11:05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회가 오는 9월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를 24일 공개했다.
올해 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는 30주년을 기념해 영화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은 인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붉은 모래 위에 놓인 인장에는 지난 30년 동안의 열정과 시간이 새겨져 있다. 붓으로 쓴 숫자 ‘30’은 영화제의 축적된 역사를 담았다고 한다. 이 포스터는 최순대 부산국제영화제 미술감독이 기획했다고 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붉은빛의 모래 텍스처 위에 펼쳐진 인장과 유려한 붓 터치로 표현된 ‘30’, 그 위에 배치한 글자는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며 조화로운 미감을 완성한다”고 말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 개막해 26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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