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금쪽이' 아들 근황… "자식은 손댈수록 망가져"

김진석 기자 2025. 7. 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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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 자랑을 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쥬얼리 이지현이 두 번 이혼 끝에 방송 대신 선택한 제2의 인생(장영란 충격, 금쪽이 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는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이지현은 "공황장애가 왔다. 아들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해서 집을 나섰는데 횡단보도도 건널 수 없었다. 애 손을 잡고 부들부들 떨었다. 그런 시간이 지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둘째 아들의 양육 문제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 이지현은 ADHD 진단을 받은 둘째 문제로 고민했다. 오은영의 솔루션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아이는 안정을 찾았다.

이지현은 '금쪽이' 이후 근황을 궁금해하자 "너무 잘 지낸다. 학교 상담을 가면 선생님들이 '이 아이과 왜 금쪽이에 나갔냐'고 물어본다. 친구들도 좋아해 집이 키즈카페가 됐다"며 "아들이 수학 영재로 유명하다. 각종 경시대회를 휩쓸며 남다른 떡잎을 보여주고 있다. 정말 남다른 뇌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조심스럽다. 자식은 손댈수록 망가진다. 머리가 굉장히 좋은 반면 압박하면 도망가는 스타일이라 건드리지 않는다"며 "반항심이 생길까봐 내버려둔다. 한번 집중하면 무서울 정도로 집중하고 약간 천재성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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