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보좌관 갑질, 강선우뿐이겠나…심성 나쁜 사람 정리됐으면”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7. 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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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른바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모두들 쉬쉬하곤 있지만, 보좌관 갑질은 여의도 정치판의 관행"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여의도 정치판에서 보좌관에 행패부리고 갑질하는 의원이 어디 강선우 한사람뿐이겠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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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른바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모두들 쉬쉬하곤 있지만, 보좌관 갑질은 여의도 정치판의 관행”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여의도 정치판에서 보좌관에 행패부리고 갑질하는 의원이 어디 강선우 한사람뿐이겠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당직자를 이유없이 발로 걷어차 당직자들의 집단 항의에 스스로 탈당했다가 조용해지니 슬그머니 재입당한 의원은 없었던가”라며 “S대 안나왔다고 1년에 보좌관 수명을 이유없이 자른 의원은 없었던가. 술취해 보좌관에게 술주정 하면서 행패부린 여성의원은 없었던가”라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그 관행이 새삼스럽게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늦었지만 다행”이라며 “이런 심성 나쁜 사람들은 이제 좀 정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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