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국민의힘,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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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전당대회는 당 회생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본인의 SNS에 "현재 국민의힘은 특정 목소리에 치우친 '밸런스 붕괴' 상태고, 이 상황을 타파하려면 기존 보수의 틀은 존중하되, 과감한 '파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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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전당대회는 당 회생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본인의 SNS에 "현재 국민의힘은 특정 목소리에 치우친 '밸런스 붕괴' 상태고, 이 상황을 타파하려면 기존 보수의 틀은 존중하되, 과감한 '파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누가 보아도 지금은 정권 실패와 대선 패배에 책임 있는 분들이 물러서야 할 시점"이라며 "국민의 명령은 '국민의힘,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내 기득권 투쟁에 매몰된 지난 과거를 반복하면, 국민의힘에 더 이상 미래는 없다"며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책임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순리"라고 덧붙였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의원과 오찬회동을 갖고 당 쇄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899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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