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극한 호우 피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확보

임채두 2025. 7. 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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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극한 호우 피해에 따른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도내 각 시·군의 피해 규모와 복구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6∼20일 집중호우로 ▲ 농작물 침수 104.1㏊ ▲ 주택 침수 15동 ▲ 공공시설 파손 14건 등 피해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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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에 침수된 마을 (진안=연합뉴스) 지난 19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진안군 성수면의 한 마을에 물이 들어차 있다. 2025.7.19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극한 호우 피해에 따른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도내 각 시·군의 피해 규모와 복구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특교세는 도로 사면 낙석 지역 복구, 토사 유실 등 공공시설 복구, 중장비·인력 비용 등으로 쓰이게 된다.

특히 전북도는 추가 강수에 대비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도민의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6∼20일 집중호우로 ▲ 농작물 침수 104.1㏊ ▲ 주택 침수 15동 ▲ 공공시설 파손 14건 등 피해가 접수됐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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