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영, 남편과 사별 후 딸에 의지‥‘화려한 날들’로 KBS 주말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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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이 KBS 주말드라마에 첫 출연한다.
7월 2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김정영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극본 소현경) 출연을 확정지었다.
KBS 2TV '봄 어게인', tvN '졸업' 등에서 차가운 카리스마를 지닌 빌런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던 김정영은tvN '덕후의 딸' JTBC '옥씨부인전', SBS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서는 인간미 가득한 캐릭터로 웃음과 감동을 전해 천의 얼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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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정영이 KBS 주말드라마에 첫 출연한다.
7월 2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김정영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극본 소현경) 출연을 확정지었다.
'화려한 날들'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김정영은 극 중 정순희 역을 맡는다. 정순희는 남편과 사별한 후 딸 지은오(정인선 분)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인물로, 점차 어려워지는 형편 속에서 사업 자금을 대달라고 떼쓰는 아들 지강오(양혁 분) 때문에 힘들어한다. 김정영은 딸과 아들 사이 복잡한 감정의 모성애를 사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1995년 극단 한강에서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후 영화 ‘나쁜 남자’에서 파격적인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김정영은 연극,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명품 연기로 소화하고 있다.
KBS 2TV ‘봄 어게인’, tvN ‘졸업’ 등에서 차가운 카리스마를 지닌 빌런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던 김정영은tvN ‘덕후의 딸’ JTBC ‘옥씨부인전’, SBS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서는 인간미 가득한 캐릭터로 웃음과 감동을 전해 천의 얼굴을 자랑했다. 최근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멀티 역을 맡아 팔색조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는 등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날들’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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