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토사 파묻힌 시신 1구 발견…"마일리 실종자 추정"
이호진 기자 2025. 7. 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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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집중호우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께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 하천변에서 토사에 파묻혀 있는 시신 1구가 강원소방 구조견에게 발견됐다.
시신은 토사에 거의 파묻혀 팔만 드러나 있었으며, 아직 시신 수습이 진행되고 있어 정확한 성별이나 연령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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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김선웅 기자 = 21일 경기 가평군 조종천에서 경기소방 특수대응단 대원들이 폭우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5.07.21. mangust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is/20250724104943364zvtl.jpg)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가평 집중호우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께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 하천변에서 토사에 파묻혀 있는 시신 1구가 강원소방 구조견에게 발견됐다.
시신은 토사에 거의 파묻혀 팔만 드러나 있었으며, 아직 시신 수습이 진행되고 있어 정확한 성별이나 연령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발견 지점이 덕현리 50대 남성 실종자의 실종지점보다는 상류여서 조종면 마일에서 실종돼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는 40대 여성 또는 10대 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경찰은 시신 수습이 완료되는 대로 지문감식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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