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사후 계엄선포문’ 강의구 전 부속실장 압수수색

강재구 기자 2025. 7. 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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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4일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 집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등을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집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강 전 부속실장 집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일 강 전 부속실장을, 2일엔 한 전 총리를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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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025년 7월16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4일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 집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등을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집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강 전 부속실장 집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강 전 부속실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뒤 계엄의 절차적 흠결을 보완하려고 사후 계엄선포문을 만든 뒤 이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한 전 총리에게 전달해 사후 서명을 하게 하고, 이를 한 전 총리 요구로 폐기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일 강 전 부속실장을, 2일엔 한 전 총리를 불러 조사했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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