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 꼭 행복하기"...'사생활 논란' 엄태웅의 '마지막 숙제'

장민수 기자 2025. 7. 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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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복귀하는 배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마지막 숙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4학년 3반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과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선생님 김영남(엄태웅)의 다정한 분위기가 담겼다.

강남 사립 초등학교에 나타난 임시 담임 선생님의 엉뚱하고 독특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풀어나갈 마지막 숙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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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지막 숙제', 오는 9월 3일 개봉

(MHN 장민수 기자) 9년 만에 복귀하는 배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마지막 숙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4학년 3반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과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선생님 김영남(엄태웅)의 다정한 분위기가 담겼다. 

이들의 뒤로 보이는 칠판에는 "행복하기, 꼭 행복하기"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강남 사립 초등학교에 나타난 임시 담임 선생님의 엉뚱하고 독특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풀어나갈 마지막 숙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가족'(2004) '마음이2'(2010) 등을 선보였던 이정철 감독이 연출했다. 이 감독과 '가족'을 함께 했던 엄태웅이 김영남 역을 맡았다.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이번 작품으로 약 9년 만에 다시 배우로 복귀한다.

그 외 김영남 선생님과 대립하는 교감 역 박상면, 교장 역 전수경, 학부모회장 역 윤현숙 등이 함께한다.

한편 '마지막 숙제'는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이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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