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워터스와 1년 계약 ... 선수단 충원

이재승 2025. 7. 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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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남은 자리를 채운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샌안토니오가 린디 워터스 Ⅲ(포워드, 198cm, 95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샌안토니오에서는 주로 세 번째 스몰포워드로 나설 전망이다.

샌안토니오에는 데빈 바셀, 제러미 소핸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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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남은 자리를 채운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샌안토니오가 린디 워터스 Ⅲ(포워드, 198cm, 95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년 계약이며,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계약 시기와 워터스의 지난 시즌 활약을 고려할 때, 최저연봉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워터스는 지난 시즌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보냈다. 시즌에 아펏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골든스테이트로 트레이드된 그는 시즌 중에 지미 버틀러(골든스테이트)가 트레이드될 때 디트로이트로 건너갔다.
 

이전 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면서 나름대로 기회를 얻었으나, 현실적으로 살아남기 어려웠다. 이미 우승 도전에 나서고 있었기에 자리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선수층이 두터운게 결정적이었다.
 

골든스테이트에서 주로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에서 꾸준히 코트를 밟은 것과 달리 디트로이트에서는 제대로 된 기회를 얻지 못했다. 두 팀에서 52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15분을 뛰며 4.9점(.369 .344 .727) 2.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골든스테이트에서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17.2분을 소화하며 5.5점(.371 .331 .727) 2.5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에서 주어진 기회를 나름대로 잘 활용했던 만큼, 적어도 1년 계약을 따낼 만했다. 샌안토니오의 부름을 받으며 빅리거로 남게 됐다.
 

그러나 샌안토니오에서는 주로 세 번째 스몰포워드로 나설 전망이다. 샌안토니오에는 데빈 바셀, 제러미 소핸이 자리하고 있다. 줄리안 샴페니까지 더해 스몰포워드가 두루 자리하고 있다. 바셀이 가드로 나서는 빈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워터스가 기회를 잡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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