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의사無" 뉴진스, 오늘(24일) 어도어 전속계약 소송 3차 변론기일 입장은? [MD투데이]

박서연 기자 2025. 7. 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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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3차 변론기일이 오늘 열린다.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 및 하이브와의 신뢰관계 파탄을 주장하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열린 두 번째 변론기일에서 뉴진스 측은 어도어와의 합의를 거부했다. 재판부가 "정말 합의할 생각이 없냐. 권유하고 싶다"며 합의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뉴진스 측은 "이미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 되돌아갈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어도어 측은 "본안이든 가처분이든 법원이 결론을 내주면 이후 합의는 쉬울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한편 뉴진스는 독자 활동을 금지 당한 후 별다른 활동 없이 최근 데뷔 3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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