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수비수’ 출신 영입→레이커스 수비 보강 ‘완료’…르브론, 다섯 번째 반지 정조준 [SS집중분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명문 구단 LA 레이커스가 약점으로 지적받던 수비 보강을 완료했다.
레이커스는 비시즌 초반 제이크 라라비아와 디안드레 에이튼 등을 영입했다.
스마트 영입을 통해 레이커스의 전력은 분명 강해졌다.
스마트 영입으로 수비를 강화한 레이커스 움직임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명문 구단 LA 레이커스가 약점으로 지적받던 수비 보강을 완료했다. 무려 ‘올해의 수비수(Defensive Player of the Year, DPoY)’ 출신을 영입했다. 다섯 번째 우승 반지를 노리는 르브론 제임스(41) 꿈도 무르익는다.
레이커스가 워싱턴에서 바이아웃한 마커스 스마트를 품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사실상 2025~26시즌을 위한 보강을 마쳤다. 트레이드를 통한 추가적인 움직임이 있을 수는 있지만,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다른 선수를 영입하기에는 남은 샐러리가 없다.
레이커스는 비시즌 초반 제이크 라라비아와 디안드레 에이튼 등을 영입했다. 다음시즌 베스트5는 루카 돈치치-오스틴 리브스-루이 하치무라-르브론 제임스-에이튼으로 예상된다. 공격은 문제가 없으나, 꾸준히 수비가 약점으로 지적됐다.

새롭게 온 라라비아와 기존 멤버인 재러드 밴더빌트, 게이브 빈센트 등 수비가 좋은 선수가 벤치에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금 더 확실한 수비 자원이 필요했던 상황. 이때 스마트를 영입한 것.
스마트는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가드로 꼽힌다. 2022년에는 DPoY에 뽑혔을 정도. 리브스와 돈치치가 휴식을 취하는 타이밍에 코트로 나간다면, 팀 수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우에 따라 하치무라 대신 선발로 나설 수도 있다.
스마트 영입을 통해 레이커스의 전력은 분명 강해졌다.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는 여전히 강력하고, 휴스턴과 덴버, 댈러스 등이 오프시즌 동안 막강한 전력을 꾸렸다. 레이커스 또한 이들과 합을 겨뤄볼 만한 스쿼드를 꾸리는 데 성공했다.

자연스럽게 제임스의 우승 가능성에도 눈길이 간다. 제임스는 NBA 역대 최고의 선수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선수다. 그런 제임스의 시간도 끝을 향해 간다. 레이커스와 남은 계약은 1년. 은퇴 얘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커리어 내내 우승 반지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던 제임스다. 얼마 남지 않은 기회를 살려야 한다. 스마트 영입으로 수비를 강화한 레이커스 움직임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우승을 위해서는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가 강해야 한다.
다음시즌 NBA는 역대급 ‘서고동저’가 예상된다. 그만큼 서부팀들의 전력 구성이 알차게 됐다. 이 대열에 레이커스도 합류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제임스와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어쩌면 제임스의 ‘라스트 댄스’일지도 모를 시즌. 우승에 닿을 수 있을까. skywalk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형탁 아들, 만화 찢고 나온 베이비~깜찍 그 자체
- 권은비, ‘임자 있는’ 빠니보틀과 금정산 등산을...
- 이수현, 초상권 침해로 이찬혁 고발 직전 “가족이면 침묵해야 하나”
- 이주은♥박수종 열애…박기량 “선수와 연애 암묵적 금지”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우먼 1위’ 나탈리아 크라사비나, 북촌 한옥마을에서 화보촬영 진행해
- ‘상위 1% 몸무게에 사자 머리’…심형탁, 육아로 새 인생챕터 열다!
- ‘박기량·이주은’의 다른 노선?…선배는 연애금지, 후배는 열애설 모락모락
- 배우 장이양, 여친 살해 혐의로 사형…中 연예인 최초 사형 집행
- “죽은 줄 알았다!” 이봉주, 4년 지옥 탈출…유일한 치료제는?
- “맹연습 중” 피프티피프티 문샤넬·하나·아테나, 대구 뜬다…시구·시타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