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이 이렇게 어려웠나…” 사이영상 3회, 사이영상-MVP 동시 석권에 빛나는 MLB 최고령 선수 저스틴 벌랜더, 17번째 등판 만에 올 시즌 첫 승 신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승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던가.
4회까지 무득점에 그치며 벌랜더의 시즌 첫 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하나 했지만, 5회에 득점에 성공하며 벌랜더의 첫 승을 도왔다.
결국 샌프란시스코가 애틀랜타를 9-3으로 꺾으면서 벌랜더는 8패 끝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슈퍼스타지만, 벌랜더도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첫 승을 올리기까지 마음고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벌랜더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피안타는 1개만 허용했지만, 4사구를 6개나 허용하며 고전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경기 뒤 벌랜더는 샌프란시스코 동료들에게 와인을 선물 받았다. 벌랜더는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일이 잘 풀릴 때는 모든 걸 당연하게 여긴다. 전반기에 1승도 하지 못한 터라, 이번 승리는 의미가 크다”며 “오늘 경기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슈퍼스타지만, 벌랜더도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첫 승을 올리기까지 마음고생했다. 벌랜더는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였다”고 털어놨다.
이정후도 팀 동료이자 야구 선배인 벌랜더의 시즌 첫 승을 축하했다. 다만 방망이로 도울 순 없었다. 시즌 타율 0.246으로 고전 중인 이정후는 이날 결장했다. 이정후가 교체 선수로도 출전하지 않은 건, 올 시즌 6번째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경 보다 헌신 택했다”…조은지·라미란·김윤진, 톱배우들의 이유 있는 남편 선택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47세 한다감도 준비했다…40대 임신, 결과 가르는 건 ‘나이’만이 아니었다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