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장애인 행복 미용실’ 5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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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복지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내 미용실 5곳을 '장애인 행복 미용실'로 지정해 운영한다.
관악구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장애 인식 수준이 높은 미용실을 추천받고 접근성과 지역적 균형 등을 고려해 5개 생활권역별로 1곳씩을 장애인 행복 미용실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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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편의 시설과 맞춤형 기자재 갖춰

서울 관악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복지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내 미용실 5곳을 ‘장애인 행복 미용실’로 지정해 운영한다.
24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장애인 행복 미용실은 ▲중앙동 ‘서순옥헤어’ ▲행운동 ‘롯데미용실’ ▲신원동 ‘황석민헤어아트’ ▲조원동 ‘시은미용실’ ▲삼성동 ‘궁전미용실’으로 총 5개소이다.
이를 위해 전날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5개 미용실 대표들이 전날 장애인 행복 미용실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악구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장애 인식 수준이 높은 미용실을 추천받고 접근성과 지역적 균형 등을 고려해 5개 생활권역별로 1곳씩을 장애인 행복 미용실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장애인 행복 미용실에는 ▲경사로 ▲자동문 ▲안전손잡이 등 이동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또 장애유형을 고려해 ▲의사소통 보조자료 ▲저소음 이미용기 ▲대형 가운 등 맞춤형 기자재도 갖추게 된다.
관악구는 장애인 행복 미용실이 단순히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이 편안하게 미용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 행복 미용실이 지역사회 통합의 상징이 되고, 나아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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