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강선우 의원직 사퇴해야‥윤리위 제소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면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강 후보자는 줄곧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 해명에 급급하다가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치듯 사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면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강 후보자는 줄곧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 해명에 급급하다가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치듯 사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사퇴한 강 후보자뿐 아니라 일가족의 태양광 재테크를 위해 이해충돌 법안을 낸 통일부 장관 후보자, 겹치기 근무 의혹에 공직선거법 상습 위반범인 보훈부 장관 후보자, 병적 기록조차 제출하지 못한 국방부 장관 후보자까지 도무지 정상이라고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안규백, 권오을, 정동영 등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3인에 대해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공문을 대통령실에 발송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반복되는 낙마와 논란은 대통령실 인사 검증이 부실하다는 수준을 넘어서 애초에 인사 검증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게 한다"며 "정상적인 인사 검증시스템을 복원하는 데 즉각 나서주기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8978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尹 내란 재판 3주 연속 '불출석'‥특검 "구인영장 발부해달라"
- [속보] '내란'특검,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 자택도 압수수색
- 25일 한미 '2+2 협상' 불발‥"미 재무장관 긴급일정"
- 경기 가평 실종자 추정 시신 구조견이 발견‥신원 확인 중
- '내란' 특검, 한덕수 전 총리 주거지 압수수색
- 강선우 사퇴‥"국민 눈높이 맞는 후보자 찾겠다"
- "김건희-통일교 유착 확인 중"‥영장에 적시
-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불출마‥"기득권 다툼 대신 진짜 보수 정신 전하겠다"
- 박찬대 "검찰과거사위원회 만들어 이재명·김용 사건 살펴봐야"
- [속보] 위성락 "나무호 피격, 드론 단정할 근거없어‥미사일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