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여기에...?" 똥 때문에 물 7백 톤 버린 영주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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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천여 명이 사용하는 경북 영주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시설이 임시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북 영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 반쯤 영주 실내 수영장에 "대변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영장 관계자가 확인한 결과 실제 수영장 안에서 인분이 발견됐고, 수영장 측은 즉시 수영장을 임시 폐쇄하고 수영장 물의 1/3을 제거한 뒤 밤새 여과 소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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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실내수영장 [경북 영주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kbc/20250724101106014quhu.jpg)
하루 1천여 명이 사용하는 경북 영주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시설이 임시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북 영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 반쯤 영주 실내 수영장에 "대변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영장 관계자가 확인한 결과 실제 수영장 안에서 인분이 발견됐고, 수영장 측은 즉시 수영장을 임시 폐쇄하고 수영장 물의 1/3을 제거한 뒤 밤새 여과 소독을 했습니다.
이후 "찝찝하다"는 이용객들의 요구가 빗발치자 수영장 측은 700톤 가량의 물을 모두 버리고 새로 채웠습니다.
이 비용은 시 예산으로 사용됐습니다.
수영장 측은 또 불쾌함을 느꼈을 강습생들을 위해 일주일 동안 무료 강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영장 측은 물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용변을 본 이용자를 찾기 어렵다며, 이용객들에게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북 #영주 #수영장 #인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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