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년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9월19일 천안서 개막

대전과 세종, 충남북 지역 청년들을 위한 야외 축제인‘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이 오는 9월19일 천안에서 개막됩니다.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 ·세종·충남북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청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오는 9월 19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피크타임 페스티벌' 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대화, 실천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축제 주제는‘꿈동산, 유스토피아’이며, 꿈을 실현해 나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축제에 담아낼 계획입니다.
주요 출연진은 가수 이적과 재쓰비, 디에이드, 리센느와 엄지윤 등이며, 탄소중립 실천 토크콘서트엔 곽재원 트래쉬버스터즈 대표와 김정빈 수퍼빈 대표가 출연해 청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아울러 새롭게 구성된 청년 참여형 콘텐츠엔‘대학생 동아리 경연대회’와‘충남지역 예술인 공연’이 마련되며, 대학생과 청년 문화·예술 활동가들에게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9월19일 천안에서 열리는 야외 축제‘피크타임 페스티벌’은 탄소중립을 위한 청년의 실천도 중요한 가치로 다뤄, 다회용기 사용과 인공지능(AI) 재활용 로봇 체험 등을 통해 쓰레기 없는 축제를 실현하고 자원 순환과 탄소 감축의 의미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충청남도는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사전 예매를 오는 28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시작하며, 다음달 4일부터는 충남청년포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티켓링크에선 28일부터 매진 시까지 총 2천장을 1장당 예매 수수료 천원에 선착순판매하며,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는 충남청년포털에서 천장을 예매 수수료 없이 추첨으로 배포합니다.
사전 예매표 소지자는 입장 우선권을 가지며, 축제는 전 좌석 피크닉석 형태로 누구나 잔디밭에 앉아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충남청년포털(https://youth.chungnam.go.kr)과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eaktime_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제공 충청남도)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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