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근접" 초대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3년생 유망주에 400억 투자 결단..."하비 게라와 계약 마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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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베 게라를 영입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는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렌시아 소속 게라 영입에 다가섰다. 현재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다"라고 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세바스티안 비달은 "맨유가 발렌시아 미드필더 게라를 이적료 2,150만 파운드(약 400억 원)를 투자해 영입할 예정이다"라며 "협상 마무리 단계가 임박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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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베 게라를 영입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는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렌시아 소속 게라 영입에 다가섰다. 현재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다"라고 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세바스티안 비달은 "맨유가 발렌시아 미드필더 게라를 이적료 2,150만 파운드(약 400억 원)를 투자해 영입할 예정이다"라며 "협상 마무리 단계가 임박했다"라고 주장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리그 38경기를 치르며 11승 9무 18패(승점 42), 15위에 그쳤다. 반전을 가져와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후벵 아모링 카드가 실패로 돌아간 점이 뼈 아팠다.
다만 짧은 좌절 이후 곧바로 일어설 채비를 마쳤다. 아모링과 맨유는 팀 내 문제점을 빠르게 진단해 이적시장 초반부터 적극적인 행보를 가져가고 있다.
그 결과 가장 고민이 많던 전방에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라는 걸출한 공격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미 리그 내 검증을 끝낸 자원이다.


그럼에도 맨유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있다. 내친김에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주 게라까지 영입하겠단 각오다.
게라는 2003년생으로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이다. 187cm라는 다부진 체격에도 둔하지 않은 스피드와 남다른 발밑 기술을 지녀 소위 말하는 현대 축구에 접합한 완성형 미드필더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mutd_view,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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