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日 리메이크…카메나시 카즈야=남궁민 된다 "새로운 도전에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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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SBS미디어그룹의 드라마 제작∙유통 전문회사 스튜디오S는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와 요시모토흥업이 공동 설립한 JV(합작법인)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와 일본판 '스토브리그'의 제작을 본격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본판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스튜디오S가 일본 제작사와 공동으로 제작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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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토브리그'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SBS미디어그룹의 드라마 제작∙유통 전문회사 스튜디오S는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와 요시모토흥업이 공동 설립한 JV(합작법인)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와 일본판 '스토브리그'의 제작을 본격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토브리그'는 4년 연속 프로야구 최하위를 기록한 드림즈에 새로운 단장 백승수(남궁민)가 부임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19년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20.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일본판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스튜디오S가 일본 제작사와 공동으로 제작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강력한 원작 IP를 기반으로 일본 시청자들의 정서에 맞춘 각색을 통해, 양국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일본은 야구가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포츠인 만큼, 일본 특유의 야구 문화와 현실을 반영한 리메이크가 한국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작에서 남궁민이 맡은 드림즈 단장 역은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 캇툰 출신으로 가수, 배우, 스포츠 캐스터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 중인 카메나시 카즈야가 캐스팅됐다. '고쿠센2', '노부타를 프로듀스' 등의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그는 "한국과의 공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에 신선함을 느끼고 있다. 훌륭한 원작을 존중하면서 일본다운 요소를 더해 정성스럽게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출은 일본에서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아재's 러브(원제: 옷상즈러브)' 시리즈를 연출한 루토 토이치로가 맡았다.
스튜디오S는 "최근 한일 합작 드라마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스토브리그'처럼 강력한 한국 드라마 IP가 일본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일 공동 제작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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