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건축' 전현무·박선영, '공간 여행자'로 돌아왔다

김원겸 기자 2025. 7. 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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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박선영이 '공간 여행자'로 돌아왔다.

홍진경 팀이 먼저 김중업 건축가의 대표 건축물을 소개하였는데, 전현무와 박선영은 매 순간 찐 리액션을 보여줘 '이유 있는 건축'에 몰입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동양 건축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주한 프랑스대사관부터 시민을 위한 건축 태양의 집까지 전현무와 박선영은 방송 첫 회부터 다양한 건축 지식을 탐구하고, 한층 더 넓어진 시야로 '이유 있는 건축'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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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첫방송된 '이유 있는 건축'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박선영.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전현무, 박선영이 ‘공간 여행자’로 돌아왔다.

건축을 통해 역사, 문화, 경제,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개념 건축 토크쇼 MBC ‘이유 있는 건축’이 다시 돌아왔다.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건축 여행’에 매료되었던 전현무와 박선영도 합류해 다채로운 건축 지식을 탐닉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전현무 팀 대 홍진경 팀으로 나눠 건축 여행을 시작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이날 첫 번째 주제는 한국을 설계한 두 남자 김중업, 김수근 건축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진경 팀이 먼저 김중업 건축가의 대표 건축물을 소개하였는데, 전현무와 박선영은 매 순간 찐 리액션을 보여줘 ‘이유 있는 건축’에 몰입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홍진경 팀이 소개하는 ‘공간 여행’에 점점 매료된 전현무와 박선영은 프로그램을 이끄는 MC답게 그동안 축적해 두었던 건축, 인문학 지식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먼저, 전현무는 주한 프랑스대사관 건축물 천장에 ‘대동여지도’를 발견, 남다른 눈썰미로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 역시 프랑스의 우아함 속 한국의 아름다움이 숨겨진 공간들에 감탄을 보냈으며, 시대를 앞서 나간 듯한 1960년대 지어진 감각적인 건축 관련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시청자들의 집중력을 높여줬다.

동양 건축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주한 프랑스대사관부터 시민을 위한 건축 태양의 집까지 전현무와 박선영은 방송 첫 회부터 다양한 건축 지식을 탐구하고, 한층 더 넓어진 시야로 ‘이유 있는 건축’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디테일이 느껴지는 건축 지식과 건축가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해보는 MBC ‘이유 있는 건축’ 2회는 오는 2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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