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윤상현, 전부 압수수색 당하더니 결국...녹취록에 언급된 이상 피할 길 없다
지난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윤상현 의원이 오는 27일 특검에 소환됩니다.
특검이 윤 의원 국회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한 지 3주 만입니다.
윤 의원은 지난해 공개된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통화 녹음에 등장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특검은 윤 의원이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한 얘기를 전달받았는지, 또 실제로 영향력을 미쳤는지까지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천 개입 의혹의 당사자인 김 전 의원은 오늘(24일) 조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8월 이후로 조사를 미뤄달라는 입장인데, 특검은 출석 불응으로 간주하고 다시 소환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명 씨를 고리로 한 공천 개입 의혹에 연루된 조은희 의원은 특검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은 김 여사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연경 전 대통령실 부속실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 여사 외부 일정 때마다 그림자처럼 따르던 조 전 행정관은 해외 순방에서도 밀착 수행을 맡았습니다.
특검은 조 전 행정관을 상대로 지난 2022년 나토 순방 때 김 여사가 착용했던 고가의 목걸이 등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전 행정관과 함께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유경옥·정지원 전 행정관도 조만간 특검에 소환될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ㅣ강영관
영상편집ㅣ임종문
자막뉴스ㅣ이미영 이도형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족 "모두 살해하려 했다"...경찰, 범죄 재구성 주력
- "기초수급자 낙인이냐"...소비쿠폰 선불카드 '43만원' 기입 논란
- 지게차에 이주노동자 매달고 "잘못했다고 해"...가혹행위 '충격'
- 중국서 '흑백요리사' 표절 논란..."설정·세트까지 유사"
- 서울 동대문구 2.5m 깊이 땅 꺼짐...주민 35명 대피
- '혼외 성관계' 적발된 남녀... 주민들 지켜보는 가운데 '태형' [지금이뉴스]
- "차은우도 모친과 함께 징역형 가능" 세계적으로 손꼽힐 추징액에 ‘경악’ [지금이뉴스]
- "빌 게이츠, 성병 걸린 뒤 엡스타인에 도움 요청" 추가 문건에 강력 반박 [지금이뉴스]
- 워시 지명에 국제 금·은값 ’대폭락’..."인준 험난할 듯"
- 이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보다 쉽고 중요"...국힘 "왜 못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