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2025년 히어로즈 패밀리 국제교류캠프’ 캐나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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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순직군경의 자녀를 위한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이 지난해 미국에 이어 올해는 캐나다에서 국제교류캠프를 진행한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7일 간 캐나다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2025년 히어로즈 패밀리 국제교류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캠프는 전몰·순직군경 자녀들이 해외의 다양한 보훈 현장과 보훈 문화, 역사의 현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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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정전협정 기념식 참석, 보훈시설 탐방 및 문화체험 진행
![[서울=뉴시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3일 오후 부산 기장군 아난티 코브 호텔에서 열린 2025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에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is/20250724095147815qlyu.jpg)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전몰·순직군경의 자녀를 위한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이 지난해 미국에 이어 올해는 캐나다에서 국제교류캠프를 진행한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7일 간 캐나다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2025년 히어로즈 패밀리 국제교류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캠프는 전몰·순직군경 자녀들이 해외의 다양한 보훈 현장과 보훈 문화, 역사의 현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프에는 전몰·순직군경 가족 가운데 고등학생 15명과 대학생 새내기 5명 등 총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캐나다 현지 정전기념식 ▲유엔 참전용사와 현지 제복근무자와의 만남 ▲캐나다 소방서, 국회의사당 등 기관 방문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한국명 석호필) 추모공원 참배 ▲한국전쟁 추모 위령의 벽 헌화 ▲토론토 대학교 탐방 등에 참여한다.
오는 25일 오후에는 인천국제공항 인근 호텔에서 발대식과 함께 사전 교육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방문해 참가 자녀들을 격려한다.
강 차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영웅의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이자,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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