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무리했나…방송+미장 투잡 고백→손목 통증 호소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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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도배에 이어 미장 기술까지 배우는 근황을 전하며 인테리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이동욱의 섭외에 1년이 걸렸다며 정성스레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3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도배 기술학원에 다니며 인테리어를 배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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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도배에 이어 미장 기술까지 배우는 근황을 전하며 인테리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공개된 채널 '나래식'의 새 영상에는 배우 이동욱과 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이동욱의 섭외에 1년이 걸렸다며 정성스레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물장어 전골 육수를 따로 낼 정도로 정성을 쏟으며 "1년 만에 나와줘서 이렇게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요리 도중 박나래는 갑작스럽게 손목 통증을 호소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어제 유럽식 미장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보다"며 최근 미장 기술 연습 중임을 밝혔다. 제작진이 "얼마나 더 배워야 하느냐"고 묻자 박나래는 "이제 이론은 끝났다. 실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주 토요일에 현장에 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일당 받을 실력은 안 된다. 그냥 보조로 따라가보는 수준"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3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도배 기술학원에 다니며 인테리어를 배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주택살이 4년 차인데 손볼 곳이 너무 많다. 줄눈 시공을 혼자 했다가 완전 망쳤다"며 웃픈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4년 차가 가장 큰 고비라고 하더라. 이걸 넘기면 계속 주택에 살고 아니면 아파트로 간다는데 저는 주택이 너무 잘 맞는다"고 밝혔다. 인테리어 기술을 익히는 이유 역시 직접 손보며 주택에서 계속 살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거주 중이다. 해당 주택은 지난 2021년 약 55억 원에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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