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 '25일 2+2 협상' 개최 못 해…베선트 긴급 일정"
박재현 기자 2025. 7. 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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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한미 간 '2+2 통상협상'이 순연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4일) 오전 "미국과 예정됐던 25일 '2+2협상'은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으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측은 조속한 시일 내 개최하자고 제의했고, 한미 양측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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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한미 간 '2+2 통상협상'이 순연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4일) 오전 "미국과 예정됐던 25일 '2+2협상'은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으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측은 조속한 시일 내 개최하자고 제의했고, 한미 양측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을 기다리던 중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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